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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 칼럼(23-38) 청소년지도장학금 수여 ▲ (1) 장학생과 단체사진, 朴明潤靑少年指導獎學會 2023년도 장학금 수여식이 6월 1일(목요일) 명지대학교에서 열렸다. 장학회 대표 박명윤 박사가 장학생 5명(조윤수, 박서빈, 김윤진, 안소연, 송현지: 평균평점 4.25-4.45)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신택수 청소년지도학과장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점심(도시락)을 함께 하면서 환담을 나누었다. 본 장학회는 명지대학교 선우중호 총장께 장학기금 3천만원을 2001년 10월 30일에 …
<박명윤 칼럼(23-34)> 아나바다 행사 그리고 지저스타임즈 오늘(5월 21일)은 부활절 일곱째 주일/승천 주일(Ascension of the Lord)이다. 주님 승천(昇天) 대축일(라틴어: In Ascensione Domini)은 기독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 후 하늘나라로 올라갔음(예수의 승천)을 기리는 날이다. 연세대학교회(Yonsei University Church, 담임목사 곽호철 연세대 교목/교수)는 11시 주일 예배에서 윤상림 박사(연세대)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Because …
<박명윤 칼럼(23-25)> 대구 출신 천재화가 이인성 천재화가 이인성(李仁成)은 1912년 8월 28일 대구에서 출생했다. 이인성은 대구시 산격동에서 활동하면서 화가의 꿈을 키워 나갔다. 이에 이인성을 기리는 <이인성 사과나무 거리(LEE IN SUNG Apple Tree Street)>가 산격동에 조성되어 이인성의 작품들이 벽화로 재현되어 대구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과(apple)는 필자가 초등학교를 다니던 1950년대에는 대구가 특산지였다. 국립중앙박물관 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인문학 연구강좌…
지저스타임즈 한국기독교언부협 3월 24일 월례회 공고
<박명윤 칼럼> 예방접종 후 30분, 3시간 그리고 3일 ▲ 마포구예방접종센터(마포구민체육센터) 필자(1939년 12월生)와 아내(1944년 7월生)는 지난 4월 말경에 코로나19 화이자(Pfizer) 예방접종을 받을 예정이었으나 ‘5월 백신 보릿고개’로 인하여 한 달이 지연된 어제(5월 28일) 오후에 1차 접종을 마쳤다. 아내와 함께 승용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망원동 소재 마포구민체육센터에 도착하여 센터 3층에 마련된 접종센터로 안내되었다. 접종센터 대기실에 앉아 있다가 차례가 되어 입구에서 체온을 측…
<박명윤 칼럼> 장학금 3천만원 기부 필자는 파인트리클럽(Pine Tree Club)장학회 대표로 오늘(2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창전동 소재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Korea)를 방문하여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기부 협약서에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CEO과 함께 서명을 했다. 김연주 후원개발부장, 이순영 아너스클럽팀장, 황현이 아너스클럽팀 선임매니저 등이 배석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아너스클럽(Honors Club)은 세이브더칠드런 창립 100주년(1919년 창립)을 기…
오늘의 인물 포커스 34년을 주님과 함께 한 조현배 전 해양경찰청장 조현배 전 해양경찰청장은 1987년 경찰간부후보 35기 출신으로 과천경찰서장, 용산경찰서장, 행정안전부 치안정책관, 경찰청 정보국장, 경남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부산지방경찰청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조현배 청장은 대통령, 내무부장관, 대법원장, 경찰청장 표창, 홍조근정 훈장 등 많은 상을 수훈하며 공로를 인정받기까지 하나님의 복을 받았다. 신앙이 돈독한 조 청장은 지난 34년간 재임기간 경기도 과천경찰서, 용산경찰서장을 역임하면서 신우회를 활…
Parasite! Parasite! Parasite! Parasite! 4관왕! 기생충(Parasite) 이야기 박명윤(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요즘 신문 1면에는 중국 우한(武漢)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등 우울한 소식들이 실렀으나, 오늘(2월 11일) 신문에는 봉준호 감독의 환한 웃음과 오스카상(Oscars) 4관왕 소식이 실려있어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했다. ‘Oscar賞’이란 ‘아카데미賞’을 달리 이르는 말이며, 수상자에게 오스카라는 인물을 새긴 트로피를 준다는 점에서 이렇게 부른다. 손에 칼…
<박명윤 칼럼> 30년전 대학강의 회고 ▲ 명지대 석사과정 박예찬, 노태우대통령정부 제6공화국실록 오늘(2월 7일, 금요일) 오후 2시경에 명지대학교 대학원 청소년지도학 전공 석사과정 박예찬 학생이 석사학위 논문 작성에 필자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하여 약 1시간 동안 인터뷰를 했다. 논문제목은 ‘청소년지도학과 설립에 대한 역사적 고찰 -명지대학교 사례를 중심으로’이다. 필자는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서 1965년 1월부터 25년간 근무한 후 1990년 1월부터 3년간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설립된 청소년정책 국…
국회 계류 중인 13998건 법률안 팽개쳐 놓고 뭐하나. 속히 국회정상화 해야 [김철영 사무총장 기고문] 국회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사태로 손을 놓고 있다. 강(强) 대 강(强) 대치국면에 놀고먹으면서도 국회의원들은 1,000여 만 원이 넘는 세비는 챙겼다.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도 적용이 안 된다. 지역구 유권자들에게는 내년 21대 총선거에서 표를 달라고 읍소를 하고 다닌다. 의정활동 열심히 하고 있다는 홍보 책자도 만들어 배포한다. 특히 의정활동을 열심히 한 증거라며 법안 발의를 많이 했다고 자랑한다. 유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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