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페이지 열람 중
목양칼럼 –46-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똥보다 더러운 죄 버리는 비법(2)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 방송 부사장) 55. 똥보다 더러운 죄 버리는 비법(2) 지난 시간에는 자신의 생각에 속아 자신의 마음을 알지 못하므로 똥보다 더러운 죄를 쉽게 버리지 못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 시간에는 우리의 신앙이 너무 어리고 성숙하지 못하기 때문에 똥보다 더러운 죄를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과,어떻게 해야 장성한 신앙이 되어 똥보다 더러운 죄를 쉽게 버릴 수 있는가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갓난아이…
실상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으로 오신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JTNTV 송택규 박사 지음 실상 기도 방법 ʻ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actual, true, real, facts)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evidence, witness)이다ʼ(히 11:1), 1. 믿음은 바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다. 믿음은 어떤 형이상학적 존재나, 또는 사건이나 생각이나 감정이 실제한다는 것을 믿는 것이다. 즉 자기가 믿고 싶은 대상(바라는 것들)들을 마음(생각)으로 확신을 가지고 믿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우리 기독교…
실상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성령님으로 오신 주님을 바라보며 기도하라. JTNTV 주필 송택규 박사 지음 (지난호에 이어서...) 신실한 마음으로 순수한 목적을 놓고 기도할 때, 하나님은 들으시며 (시 65:2), 성령님께서는 기도를 도우시며(롬 8:26-27),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받으시는 것이다.ʻ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 사 장로들이 어린 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ʼ(계 5:8), ʻ또 다른 천사가 와서 계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
똥보다 더러운 죄 버리는 비법(1)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 방송 부사장) 54. 똥보다 더러운 죄 버리는 비법(1) 간단합니다. 죄가 똥보다 더럽다는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깨달아야지요! 여러분의 마음으로 죄가 똥보다 더럽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죄를 버리는 것은 똥을 버리는 것보다 쉽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똥보다 더러운 죄 버리기를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생각과 마음의 차이입니다. 생각은 지적인 것이고 마음은 의지와 일치합니다.…
젖먹이에게 율법을, 장성한 자에게 자유를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 방송 부사장) 53 젖먹이에게 율법을, 장성한 자에게 자유를 하나님께서는 무지하고 연약한 인생들의 자유에 대한 방종으로 인해 율법을 만들어 주님이 오시기 전까지 자유를 규제하게 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자유는 율법 아래 갇혀 신음하게 되었고,율법은 연약한 우리에게 수치와 두려움과 억압을 주었습니다. 율법은 사람의 범법함을 인하여 은혜와 믿음에 더해진 것으로 선을 행하는 자에게는 불필요한 것이었습니다.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작은 말뚝에 매여 있는 불쌍한 코끼리-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방송 부사장) 52.작은 말뚝에 매여 있는 불쌍한 코끼리 링컨의 노예제도 폐지령과 노예 해방을 통해 미국의 노예들은 자유를 얻게 되었습니다.그러나 앨라배마주의 악덕 지주들은“이 미련한 노예들에게 해방의 소식을 알리지 말고 그대로 일을 시키자!”고 하며 계속하여 혹독한 일과 채찍질로,해방된 노예들의 노동력을 착취하고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였습니다. 불쌍한 노예들은 해방의 소식을 모르고,주인이 언제 내리칠지 모르는 채찍과 위협을 두려워하…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 성결의 기초석은 십자가의 도-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 방송 부사장) 51. 성결의 기초석은 십자가의 도입니다(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의 없어질 관원의 지혜도 아니요 오직 비밀한 가운 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어떻게 칭찬을 ◀쉬운목회 칼럼 이춘복 목사(남현교회 원로목사) 마태복음 25장의 달란트 비유는 잘 알려진 마씀이다. 다섯 달란트 맡은 자와 두 달란트 맡은 자는 주인으로부터 칭찬을 들었지만 한 달란트 맡은 자는 책망을 들었다. 다섯 달란트 맡은 자는 어떻게 해서 칭찬을 듣게 되었을까? 16절이 그 해답이다. 나는 16절 말씀에 큰 도전을 받고 이 말씀을 붙잡고 목회를 해왔다. 16절에서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 맡은 자가 어떻게 해서 칭찬을 들었는지 두 가지를 말씀하고 있다. 첫째는 바로 가서 – 즉각적으로 순종했다. 둘째는 그…
성결의 기초석은 십자가의 도(道) ◀ 목양칼럼 조영만 목사(인천시온교회 담임/cjtn tv 방송 부사장) 46. 죄의 쓴 뿌리를 가진 죄인의 기도를 들으시는가?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갈 5:4).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 3:20).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
온유한 자의 기쁜 소식 (사 61:1-2,10) ◀주사랑교회 장한국 목사(예장진리 총회장/cjtntv명예이사장)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시어 기름 부으사 온유한 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파하게 하셨다고 합니다. 이는 하나님이 이미 선민 유대인들에게 수 천 년 간 메시야를 보내실 것을 예언 하셨고, 그 약속대로 이뤄질 것임을 가리킵니다. 말씀이신 성자 하나님이 마리아의 태를 통해서 성육신 하셨고,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으신 후 성령충만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공생애 사역을 하시면서 하나님 나라와 복음을 전파 하시고 가르치시고 귀…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청소년 보호정책(대표 겸 발행인 : 정기남)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지양로 176번길 32, (대운빌라 102호) 대표전화 032)672-3031 등록번호 : 경기, 아50924 | 특수주간신문 발행인/편집인 : 정기남 | 등록일/발행일 : 2007년 10월 17일 사업자번호 : 101-08-94879 | 후원계좌: 우체국 310029-02-152769 (정기남) Copyright ⓒ 2007 크리스찬포토저널(CPJ), Allrights reserved. E-mail:cpj5037@daum.net 편집인 : H.P 010-5468-6574 / 032-672-3031(팩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