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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68-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3) - 옛 언약과 새 언약의 혼동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갈 4:21〜24). 언약에는 두 언약,곧 동물의 피로 세운 옛 언약(율법)과 예수님의 보혈…
Ⅳ.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58- 믿음의 점검과 은혜의 비밀 5. 믿음의 점검과 은혜의 비밀(겔 47:1-12)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을 그냥 버려두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의 삶을 보시고 관찰하시며 저울에 달아(척량) 보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권면하고 격려하시며 또 어떤 때는 책망도 하시며 구원에 이르도록 도와주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믿음이 합격선에 이르지 못하면 하나님의 징벌IV. 성막 영성의 의미와 적용|135이 따를 수도 있다. BC 539년경 바벨론의 왕 벨사살이 귀인 1,000명을 왕궁으로 초대하여 연회를 …
목사코너-548- 오 통치자의 딸아 (아 7:1-2)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사라질 때 유향의 작은 산과 몰약산으로 가리이다. 이는 주님이 가신 그 길 따라 순교 제물로 환란 날에 바쳐질 그 믿음에 올라선 자들을 주님이 ‘나의 신부야’라고 처음으로 부르십니다. 또 오늘 본문 ‘오 통치자의 딸아’ 하십니다. 이는 지극히 높고 존귀하신 분의 딸이다. 이는 그런 분의 딸도 역시 지극히 존귀한 딸이다는 것입니다. 왜 아들이 아니고 딸인가? 주님이 혼인할 신부가 될 터이니 딸아 하십니다. 존귀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낳은 딸이다. 무엇으…
계시록 16장 강해(83) 넷째 호리병 해에 쏟으니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권세가 주어지더라 그런데 그들이 증거한 말씀 그대로 하나님이 공의롭게 심판하셨으니 이것이 의롭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 그들이 이루어지길 믿었던 그 말씀이 실제 이루어지니 참되다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이렇게 고백하는 자리에 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8절: 넷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해에 쏟으니, 해에게 불로 사람들을 태우는 권세가 주어지더라. 9절: 그리하여 큰 열기로 사람들을 태우니 그들이 이러한 재앙에 권세를 가진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더라. …
이춘복 목사 쉬운목회 3장 08 부교역자의 한계 내가 목회하면서 수많은 부교역자들과 동역했다. 그 부교역자들 다 마음에 들었을까? 그렇지 않다. 답답할 때가 많고 안타까울 때도 많았다. 몰라서 못하는 것은 그런대로 봐주는데 고의적으로 안 할 때는 마음이 상할 때도 있다. 그러나 모든 일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부교역자들은 한계가 있다. 담임이 되면 다 잘한다. 아직 모르니까 그렇다. 앞으로 잘하도록 더 잘 가르쳐야 한다”. 인내하면서 기다려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니까 우리 교회를 떠난 후에도 나를 영적 아버지로 생각하고 섬기…
계시록 16장 강해(82) 셋째 화, 진노의 일곱 호리병(최후의 심판) 계 16:1절 ‘또 내가 성전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사에게 말하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호리병을 땅에 쏟으라.”고 하시더라’. 아멘. 셋째 화- 진노의 일곱 호리병(최후의 심판): [단 9:27]에서 ‘남은 한 이레’가 바로 7년 환란이며 7년 중 ‘전(前) 삼 년 반’이 끝나고 순교할 자들의 순교가 다 끝난 후에 ‘후(後) 삼년 반’에 이르러서는 은혜 시대에 신앙이 세워지지 못한 자들 중 환란 날에 두 증인을 통해 말씀을 듣고 …
구원을 선택하라 71. 우상숭배의 죄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자 하고 그분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계십니까? 마음의 우상을 모두 버릴 때만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제일 로 의지하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을 자신의 생각과 이론보다, 자기의 소유보다,어떤 피조물보다 더 의지하고 사랑하십니까?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의지하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자 하고 그분을 누구보다도 더 사랑하고 계십니까? 마음의 우상을 모두 버릴 때만이 안에 계신 하나님을 제일 로 의지하고 사…
둘째 호리병 바다에 쏟으니 모든 살아있는 혼들이 바다에서 죽더라 의인은 예수 믿는 자를 말하고, 그들 중 악인은 예수를 믿으나 예수님의 의가 아니라 자신의 의로 사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마 13:47~49]에서 의인 중에 악인을 바다에 두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바다에는 의인 중에 악인이 있는 것입니다. 의인은 예수 믿는 자를 말하고, 그들 중 악인은 예수를 믿으나 예수님의 의가 아니라 자신의 의로 사는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내 돈을 하나님께 헌금하고, 내가 하나님께 봉사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자신의 의로 …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주는 일곱 금 호리병』 13. 정결하고 흰 세마포를 입고 그들의 가슴에는 금띠를 둘렀더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인 자들은 특별한 은총을 받아 구원에 이르고, 순교까지 시켜주시어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게 하시고, 반면에 그 사랑을 거부한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의로운 말씀대로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변하지 않으시는 불변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또한 [계 16장]에서 일곱 천사가 일곱 호리병을 쏟을 때 한꺼번에 전부 다 쏟아버려 멸하시는 것이 아니고 순차적으로 하나씩 쏟아…
목사코너-538- 주의 분노가 웃사를 치다 (삼하 6: 1-8) 웃사가 하나님 궤 실은 수레를 몰더라(3절). 하나님의 궤는 하나님의 상징과 임재를 가리킵니다. 이미 삼상6장에서 젖나는 두 암소가 하나님 궤를 바로 주님의 인도로 옮겼습니다. 그런데 웃사는 이 하나님 궤를 몰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을 몰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날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시지요, 하나님이여 저렇게 하시지요.’ 라고 기도하며 신앙생활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들의 목표와 그 갈 길을 정하여서 하나님께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까?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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