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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03:26:34 성경 : 눅 24:25~35절제목 : "주께서 빵을 떼어 주시니 제자들의 눈이 열리다"설교 : 장한국 담임목사(진리총회장/JTNTV부이사장)주소 : 경기도 의왕시 계원대학로10, 7층 대림프라자(고흐5) 031)424-7612
2018.04.0906:10:31 성경 : 히 12:14~17절제목 : "쓴 뿌리를 제거하라"설교 : 이요셉 목사교회 : 꿈의교회 : 전남 목포시 산정로 322-3 061. 277. 0498
성경 : 신 12:10~35절제목 : "하나님께 드릴 것은 무엇인가"설교 : 담임목사 정대성주소 : 경기도 김포시 운곡로9번길 15, (장기동)
성경 : 눅 24:25~35절 제목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설교 : 모상련 목사 교회 : 전남 목포시 청호로 159(산정동)
박명윤 칼럼(23-86) The Honors Day “우리가 아이를 구하면, 아이가 세상을 구한다.”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 100년의 믿음이다. 세이브더칠드런(SC)은 1919년에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이다. 아동의 생존, 보호, 발달, 참여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전 세계 약 116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UN경제사회이사회로부터 NGO 최상위 지위인 포괄적 협의 지위를 획득한 신뢰받는 기관이다. 세이브더칠드런 <2023 아너스클럽 연찬회>가 12월 5일 오후 5시 …
치매를 예방하자 친구를 매일 만나고 신체를 움직이고/ 활발한 두뇌활동 인지기능 향상하고/ 등 푸른 생선 먹으며 걷기운동 힘쓰자. ▲ 박철구 제4시조집 ‘노송의 계절’ 위 시조는 필자의 고등학교(대구 경북고) 동창생 인송(仁松) 박철구(朴喆求, 84세) 님의 제4시조집 <노송의 계절>에 실려 있는 글이다. 어제(8월28일, 월요일) 오후 필자가 헬스장(Happy Fitness)에서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면서 아파트 현관 우체함에 꼽혀 있는 박철구 동창이 보낸 <노송의 계절>을 꺼내서 읽었다. 인송은 …
박명윤 칼럼(23-38) 청소년지도장학금 수여 ▲ (1) 장학생과 단체사진, 朴明潤靑少年指導獎學會 2023년도 장학금 수여식이 6월 1일(목요일) 명지대학교에서 열렸다. 장학회 대표 박명윤 박사가 장학생 5명(조윤수, 박서빈, 김윤진, 안소연, 송현지: 평균평점 4.25-4.45)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였으며, 신택수 청소년지도학과장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장학금 전달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점심(도시락)을 함께 하면서 환담을 나누었다. 본 장학회는 명지대학교 선우중호 총장께 장학기금 3천만원을 2001년 10월 30일에 …
백선엽 장군은 낙동강 전투에서 병력 8000명으로 북한군 2만여 명을 퇴각시킨 영웅 (1)PTC오찬 모임, (2)오찬 후 담소, (3)윤용 교수(왼쪽)과 필자, (4)정지태 은행장과 김경락 부사장, (5)임경호 도지사(오른쪽)와 필자. 7월 16일은 초복(初伏)이다. 삼복(三伏, 초복·중복·말복)은 일 년 중 무더위가 가장 극심한 시기로 가을 기운이 땅으로 내려오다가 이 기간 동안에는 더위 앞에 잠깐 엎드려 있다고 하여 ‘엎드릴 복(伏)’자를 써서 ‘복날’이라 한다. 육당 최남선(六堂 崔南善, 1890-1957)은 저서 ‘조선…
<박명윤 칼럼(22-18)> 2022년도 정기총회 서울대총동창신문, 2022년도 정기총회,관악대상 상패와 금메달. 서울대학교총동창회(회장 이희범) 2022년도 정기총회 및 제24회 관악대상 시상식이3월28일(월)오후5시 서울 삼성동 소재 코엑스3층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되었다.총회에서 이희범 회장(전자공학67)후임으로 김종섭(사회복지66)스페코·삼익악기 그룹 회장이 제29대 총동창회장으로 선출되었다.임기는4월1일부터2년이다.서울대 총동창회 회원은 약45만명이다. 이희범 회장은 산자부 장관,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무역…
『소나기 소년은 울지 않는다』 요즘 내 삶에 있어서 산행을 하는 것보다 더 큰 낙은 없다. 산행을 하면 나는 한 마리 새가 되고 나비가 된다. 나무가 되고 꽃이 되고 풀이 되고 구름도 되는 산행을 나는 열심히 즐기고 있다. 얼마 전 토요일 오후 교회 장로님들과 산행을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을 때였다. 한 장로님이 오늘 비 온다고 했다며 서둘러 내려가자고 재촉했다. 천둥치며 소낙비가 쏟아질 거라며 그는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일기예보는 맞았다. 과연 천둥이 치며 장대비가 쏟아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날은 비를 맞을수록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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